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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

만경사람(萬頃人) 2008. 3. 16. 15:46

카페 쥔장은 어찌된 영문인지.  자취가 영 보이질 않고..... 그런 카페엔 적막만이 흘러 마치 전설의고향을 찾은 듯 하니 어째 으쓰쓰......

 

   울 동창생들 다 잘 있는건지 소식이 무척이나 궁금 하구나......

   "카페에서라도  자주 볼 수만 있다면 어~얼마나  좋을까~!" 라며 욕심 아닌 향수를 달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