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연꽃마당
우리는 한가족
만경사람(萬頃人)
2008. 4. 27. 16:47
2008. 04. 20. 일 우리는 한가족
유람선(한려수도호) 내의 공연장에서 한가족처럼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말 그대로 관광버스춤을 구사하는 회원들 특히 회장인 상영. 총무 진의. 부회장 진영. 중진의 활약상이 두드러 지게 돋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