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사랑스런 장남 조갱
작은 바램 하나
만경사람(萬頃人)
2009. 2. 19. 13:08
4주차.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우리네 아들들은 아랑 곳 없이
다만,
교육훈련에 정진할 수록
더더욱 군인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뿐이고.....
이제 마지막 남은 개인 종합전술훈련도
각자의 자대로 배치 받는 그날 까지
아무탈 없이 마무리하여,
굳건한 전우애로 다져진 백두인으로 거듭나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