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나의어머니
하여튼 고기는 좋아하셔~!
만경사람(萬頃人)
2009. 4. 18. 12:45
자주 들르는 시종 내외지만
오늘은 왠지 저녁식사를 하고픈 맘이란다.
그래 어머니께서 그리도 좋아 하시는 삼겹살이라도.
푸짐하게 드셔 봄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 성 싶어,
5시가 조금 넘은 시간대에 "초포가든"에서의 식사 모습을 ....
역시ㅏ 고기에 대한 집념이랄까~?
식탐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