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09. 5. 18. 08:42

 

 

2009.   01.   20일

 

 

    경욱일 그렇게 신교대에 떨어쳐 놓고선 인제와 원통을 지나 미시령터널을 지나 탁트인 공간.

그 곳에는 이렇게 울산바위가 자태를 뿜어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