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신동&신오회(배드민턴)
11월례대회
만경사람(萬頃人)
2009. 11. 15. 22:05
2009' 11. 14 토
좀처럼 참가 하기 꺼려 했던 월례대회에 참가 했다.
날씨가 만들어 준 덕분이다.
이제는 어느 정도 클럽분위에 익었을까~?
가히 마음이 편하다.
게임에서 지면 어쩌고 또 이기면 더더욱 어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