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0. 3. 7. 22:05

  새로우신 문 영두팀장님을 모시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갖게된 팀 단합대회.

모쪼록이 아침반 단합대회가 있었던 날이어서 그런지 참석율이 저조하였지만 ,

나름대로 내실을 기 할 수 있었던 우리만의 열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히 다른 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나름의 이벤트를 새로운 팀장님의 제안으로 할 수 있었던것은

울 드롭실력향상을 안배한 처사가 아닌가 보여져 더욱 빛이 났었던것 같습니다. 

 

    이벤트 : 드롭으로 바스켓속에 셔틀콕 넣기 게임

 

 

 

 

출처 : 전주신동배드민턴클럽
글쓴이 : 택시조합장/시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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