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0. 3. 7. 22:23

   2010'   03.   06    익산에서의 정모

보이지 않는 얼굴들이 너무나 많아 아쉬움이 짙은 익산에서의 정모였습니다.

날씨가 궃어서 였을거라 마음을 달래 봅니다.

하나, 이웃의 형제자매같이 오붓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하이트소주 전속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