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나의어머니
주무시겠지~!
만경사람(萬頃人)
2010. 5. 18. 23:09
2010' 05. 18. 화
이 시간이면 주무시겠지...
하루종일 무슨 생각에 젖어있다 주무시는 걸까~?
아님, 주무시다 혹한 꿈에 잠을 설쳐, 머~언 뒷시절 생각이나 하실까~?
평상시에 하시던 말씀 왈.
"조씨 집안에 시집 와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