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독립군 경훈
군장대학을 가다
만경사람(萬頃人)
2011. 3. 7. 21:50
2011' 03. 02 수
기다란 고교 시절을 무사히 접고,
이제는 어였한 대학생으로의 새출발을 하는 녀석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
군장대 조선해양학부(주임교수 채 기병)로서의 자리매김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터인데,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기를 고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