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2. 5. 8. 21:34

                2012'     05.    06      일

 

 내년부터는 새로운 변화로 거듭날 막굴.

 

 접산파의 조 충열 회장님(5촌 당숙)을 비롯하여,

31세와 32세 종친들 30여분이 선친들의 선영을 모시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일심회"라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현 군장대 앞 막굴에서 2013'에는 내흥동 633 - 1. 소재(5,582평) 선영으로 모실 것과

매해 5월 첫째주 일요일에 모시던 제례를 토요일로 변경하여 이행 할 것을 확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