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2. 12. 23. 16:33

               2012'    12.    13     목      활어

 

 차기 회장으로 "황  유복님"이 회장을 승계해야 하나, 본인의 강력한 고사로 인하여,

숱한 여론 끝에 차기 회장으로 "강  용 환님"이 이 완석 전임 회장의 자리를 승계하고,

총무는 "정  창환님"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연임하기로 최종 결의 하였다.

아울러 정 회성 회원의 권유에 의하여,

신입회원 정 영회님이 가입하여, 남다른 신선감을 주었다.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

 

★ 총무연임에 항의성 발언 중.

 

★ 후임 회장으로써의 한 마디.

 

★ 만 천하에 송우회를 위한 건배 제의.

 

★ 신입 " 정 영회님이 소감을 얘기 하는 중.

    진정으로 노래를 사랑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피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