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큰이랑제

2013' 06월 정기 모임

만경사람(萬頃人) 2013. 6. 11. 12:19

             2013'      06.      08

 

    친구가 좋고, 친구들이 좋아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 부쩍 돋보이는 순오의 역량.

    무슨 말을 했길래 이리도 표정들이 밝을까?

    택창, 성희, 규배, 정민, 병의, 여자분 건너뛰고, 빨간셔츠의 재균, 순오, 기석.

 

 ♥ 병의, 여자는 건너뛰고 재균, 순오, 기석, 성희, 뒤통수가 아름다운 규배

 

 ♥ 기석, 택권, 백용, 경수, 벌써 흰머리의 고수인 문숙, 택창, 이제는 그만 나타나거라~! 성희야.

 

♥ 두 샘놈들은 달라도 뭣인가가 달라.

    상순, 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