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3. 9. 26. 18:37

                  2013'       09.        26       목.

 

  정연조형님과 황유복형님이 탈퇴를 하면서

침체일로의 동아리에 새로운 신입회원 두분이 모셨다.

환영인사겸사 정회성회원(강사 조진호)이 동아리내에서

삼겹살구이로 단합을 촉구하는 의미의 자리를 준비했다.

때마침 완석 형님의 29년산 더덕주가 딱 제격이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