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표선중
어언 40년이라는.....
만경사람(萬頃人)
2014. 9. 20. 16:29
2014' 09. 20
잊혀져 있던게 있었다.
담아두고 싶지 않았기에 아예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어렴풋한 기억의 끈.
그 끈을 잇게 해 준 친구들이 있었다.
옛 은사님들을 비롯하여. 지난 7월엔 40주년 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