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5. 5. 18. 12:11

                    2015'      05.     20

 

4월 27일을 기해서 K-pop실용학원으로 옮긴지 벌써 근  한달째 돼 간다.

필드럼(드럼머 원장 : 유희철)에서1 여년  수강을 해보니,

너무나 상업적인 면이 느껴지는게 이쯤에서 다른 드러머를  만나 수강을 해 보는 것도

과히 나쁘진 않을 것이란 생각에서 옮겼다.

또한, 연성동생과 같은 학원에서 수강을 하다보면 합주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있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단, 각 분야별로 선생님들이 있어, 원장 직강이 아니라는 맹점이 있기는 하나, 노력을 해 보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뭐니 뭐니 해도 드럼은 쉐이크 리듬의 묘미가 있는 것 같다.

필드럼에 이어 쉐이크 리듬을 마스터 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