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5. 8. 19. 23:00

           2015'    08.     19      소리의전당 야외공연장.

 

더위? 아랑곳 없다.

별빛에 아우러지는 호젓한 무대가 있는데 좀 더우면 어쩌리.

더구나 열혈팬인 서문탁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듣고 볼 수 있는데 말이다.

이게 바로 행복감이라는 것이 아닐 수 없다.

 

▼ 서문탁

 

▼ 김태우

 

▼ 조관우

 

이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