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5. 12. 7. 17:23

      2015'     12.    06      뷔페 " the platz"

 

 

진호성 체제의 14~ 15  2년여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역대 여느 회장직보다 탈도 많았고,  숱하게 말도 많았던 기수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역대 배민클럽중 3위라는 위상에 걸맞는 강한조직은 유지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 해 본다.

이제 모든 걸 내려 놓고,

차기 회장 김원철로 더 젊은 피를 수혈해 오는데 성공 했으니, 추후 신동의 위상은 가히 창대 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