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7. 6. 16. 21:00

         2017.     06.     16    


온화한 날씨속의 통영.

활력이 넘치는 자그만 도시 통영.

통영에 발디딘 이들은 부지런히 눈과 가슴에 그들만의 스케치에 여념이 없었다.

동피랑마을벽화.꿀떡.중앙재래수산물시장.

그리고 늘봄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