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7. 7. 27. 22:00

2017'          07.           27.  


회원배가운동의 역할이어서인지,

송우회 초막내주자인 하연성의 추천으로 "박 경우"회원이 간만에 입회하는 영광을 갖게 되어,

금일 수강을 마치고 동아리 옆 커피가게에서  환영인사차 자리를 했다.

지속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