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18. 8. 17. 08:57

2018'  08.   16      아중 도토리묵촌


세근 형님이 불참한 가운데

청수 형님이 대신 자리를 채우준 가운데

6명이서 아중리 도토리묵촌에서 1차 식사후 아중호수 수변산책로를 트랙킹하면서 예적 활동이 왕성했던 그 때를 되뇌어 보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