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믿음과말씀
다시 찾은 동상리 펜션
만경사람(萬頃人)
2019. 6. 22. 22:00
2019' 06. 21. 금 raytron연수원
요셉회로 모임을 추진하고자 하니 상당히 조심스럽다.
취지인즉, 사실은 단합을 취지로 추진하고자 했으나, 뜻하지 않은 분란으로 서로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장로내외와 박병권집사 내외.최명준권사내외,장희수집사내외.강해룔집사.김채균집사 등 12명이 함께 할 수 있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후
김채균 집사의 기타 반주에 맞춰 7~80년대 포크송을 함께 부를 수 있는 시간으로 깊은 밤을 맞이 하게 되었다.
▶잘 가꾸어진 뒷마당의 잔디 광장 파고라.
▶먹을땐 역시 말이 없다.
▶그림처럼 멋스럽다.
▶
▶아쉬움이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