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초여름의 덧없던 날.

만경사람(萬頃人) 2019. 7. 7. 20:01

          2019'     07.     07     덕진공원에서


초가을 같은 날씨.

어깨통증으로 운동을 나가보지 못한지 꽤나 되었다.

아침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해 보려한다.

이때쯤이면 덕진공원의 연꽃이 장관이지 않을까?




▶아직도 희망은 있으니, 맺힌 봉오리 피워나 보자.



▶저녁나절 집에가는길목에 쌍용아파트쪽에서 눔을 돌려보니,

   노을이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