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연꽃마당

2019' 9월 정모

만경사람(萬頃人) 2019. 9. 7. 22:00

           2019'    09.    07.   서신동   더 갈비에서


모임 날자를 토요일로 변경 실시하다보니,

채수찬 전의원님(현 kist 부총장)을 자주 볼 수있어 거시적 경제얘기와 치졸한 정치의 대안책을 경청할 수있어 매우 좋다.

이번에는 서신동에 위치한 더갈비 - 현 참좋은 갈비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구이로 먹는 돼지갈비의 맛이 시스템이라나?

2층 테라스에서의 식사자리는 어둠이 깔리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이내 한순배 무르익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에 취하고도 남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