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나의노래 "송우회"
3개여월만의 회포
만경사람(萬頃人)
2020. 6. 2. 16:22
기나긴 여정에서 되돌아와 이제는 쉼을 해도 좋으련가?
3여개월의 휴식을 깨고 모처럼의 동아리 모임을 가져 본다.
신입으로 "최규복"회원이 입회하게 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