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21. 4. 26. 20:47

여동생 명희가 정부 지원금으로 일천만원을 받았다. 가문의 영광이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시를 쓸 줄 아는 작가들은 나오라하는 얘기이지 않을까? 

근데, 그냥 말 수 없잖혀?

토마호크 스테이크로 한턱 쏴야지.   

중간에 일익을 맡은이 있으니, 그는 곧, 5형제의 막내인 시종이라^^!

시종아, 고맙데이 4/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