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22. 12. 5. 10:51

2022'    11.      29        대한참치에서

 

항시, 신동클럽의 발전을 기대하고, 숙원하며, 창대하기를 바라는 "신오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속력이 더 강해진다.

2013년 발족이래 3회에 걸친 워크샾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태용회원의 후원으로 단체복을 마련 했으며, 삼성회원의 도움으로 신오회 이니셜을 제작하여, 추후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회원 추천으로 전 전라고 교사로서 올해 퇴임하게 된 "이희전"회원이 새로이 가입하게 되었으며, "명지"회원을 제외한 많은 회원의 성원으로 성대하게 송년모임을  송천동 소재의 "대한참치"에서 갸름하게 되었다.

삼성회원이 제작한 "신오회" 이니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