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큰이랑제

정민친구의 아들(서용성군) 결혼

만경사람(萬頃人) 2023. 10. 29. 12:24

23023'      10.    15     The May

하나, 둘

친구의 자녀들이 저희들  부모 곁을 떠나간다.

일찌감치 보낸 친구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더러 있다.

욕심이 생길만도 하지만, 전혀 아랑 곳 하지 않는다.

저희들 세상은 저희들이 살아 나가리라 믿기 때문이다.

단지, 축하는 해줘야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