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24. 3. 22. 13:00

여성회원들 몇이 빠져나가고 나니, 분위기가 삭막하다.

언제까지 지속될까?하는 의구심이 있기는 하나,

회원배가가 쉽지않은 만큼 나름의 문젯점이 무얼까? 파악해 보고 조치를 취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