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24. 3. 23. 11:35

2024'   03.   15    자금성에서 19시.

여느 모임이든 100% 참석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

발족 후 전원이 한자리에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들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이었다.

서서히 배민에 대한 노화감으로 거리를 둬야겠다는 지론들도 있는가 하면 명기(현 과학고 교감) 경우는 70세까지는 배민으로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부진 욕심?이 아니길 바래 본다.

        복수와 미움만은 마음 속에 지니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