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사람(萬頃人) 2006. 11.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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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8 최건의 회원의  초청으로  이번에는  호반의  도시라 칭하는  춘천에서의  모임을 갖을 수 있었다. 

일명  "춘천닭갈비"의 원조라 했다. 정말 맛이  있었다. 결코 시장해서 그런 것은 아닌성 싶었다.

총9명의(최건의.최만영.최병의.최춘의.김남중.김용배.김용선.최재영.조시택)회원 중

용배만이  일본서 buyer가 와 식사 접대 관계상  불참했으며,

추후  모임부터는 내실을 기하며,회비를 적립 할 수 있는 저녁식사정도는 간단하게 하고,

특별회비 각출을 권장 하기로하고, 동부인 참석을 권장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