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년이 되는 결혼 기념일. 형제간에 어머니를 모신 가운데 용진의 초포가든에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삼겹살 파티를 했다. 그제 까지만 해도 정신및 육신 건강이 굉장히 활발 하셨는데 동생들이 전부 모인 이 자리에 며느리 및 동생들 조차도 잘 알아보질 못하시는 어머니가 무척이나 안타깝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가을의 여운 (0) | 2007.04.07 |
---|---|
홍합찜으로 저녁한끼를 (0) | 2007.04.07 |
시헌의 가게 (0) | 2007.01.07 |
어우름 (0) | 2006.11.13 |
어우름(도청 야외분수대) (0) | 200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