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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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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믿음과말씀161

예수님의 행복 2024'   09.    08.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하늘의 DNA인 예수님의 생명이 있어, 예수님의 성품으로 자라게 된다.그 성품이 곧, 우리가 받아야 할 복(福)이다.그 복(福)중에는 두가지 복(福)이 존재하는 데,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브라카"라 하는 "축복"이요, 또 그 하나는 "아스레이"라 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우리가 누리는 "행복"입니다.그렇다면 그러한 복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으로 살아가는게 최고의 축복이라 말 할 수 있다.즉,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것. 2024. 9. 9.
2023 온가족 주일예배 2023' 05. 28 용소중 강당 전주 대광교회의 전 교인들을(담임목사 유방기) 대상으로 당초 한일장신대학교 운동장에서 실시하기로 하였던 행사가 비로 인하여, 실외에서의 진행이 어렵게 되어 전직 용소중 교장으로 재직 하였던 김채균집사의 배려로, 용소중 강당에서 전교인들이 쾌적하게 주일예배와 더불어 행사를 무사히 치룰 수 있었다. 오전 10시. 인도하시는 유방기담임 목사의 주일 예배를 마치고,여느 해와는 달리 새로운 "한궁"게임을 시작으로 다섯명의 한궁협회 지도자들의 채점과 함께 체육과 오락을 진행하고 난 후, 푸짐한 경품으로 행사가 끝나 집으로 되돌아 갈 적에는 얼굴에 미소와 함께 한 손에 들려진 경품으로 발걸음이 가볍지 않았나? 여겨진다. 한궁 게임에 앞서 참석자들의 명단을 작성하고,요령과 방법을 설.. 2023. 6. 17.
나를 따르라. 2022' 08. 28. 마 8:18~22 주여! 당신의 음성을 듣지 못하니, 외롭습니다. 주여, 당신의 모습을 뵐 수 없으니, 외롭기 한이 없습니다. 이 같이 좋은 가을 날. 당신의 그 따스한 손길이 그립습니다. 오로지 당신만을 따르렵니다. 2022. 8. 28.
주일 1부예배 대표기도 2022' 07. 31.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엎드려 감사함을 고백할 수 있도록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험난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 길인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어,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돌봐 주시며, 인도하여 주신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우리네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거룩하신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고, 날마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와 허물들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정결케 하여 주시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나의 생각과, 나의 주장대로가 아닌, 오직, 주님의 사랑과 은총에 힘입어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는.. 2022. 8. 2.
에베소서 5:10 2022' 07. 17. 일. "주를 기쁘게 할것이 무엇인가?" 2022. 7. 21.
신앙은 포용입니다. 2021' 09. 12 아침에-. 신앙은 포용입니다. 내가 믿고있는 종교가 최고라 하지 않겠습니다. 신앙은 곧, 포용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어느 종교나 나름의 추구하는 진리는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만든 잣대로 재려하면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목적지는 같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폄하하거나,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여겨집니다. 내가 갖고 있는 종교가 훌륭하다 여겨진다면, 다른이의 종교도 이해하고, 존경해 줘야 한다 여겨집니다. 신앙의 근본적인 목표는 다름아닌, 사랑과 베품. 곧 포용이기 때문입니다. 2021. 9. 12.
목장, 하나님의 가족 어느날,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가까워졌고 한 가족이 되었으며, 그 가족과 함께 관계하는 공동체인 목장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신도들이 열심히 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새 희망을 얻고자 함이요. 신도들이 교회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은 행복함에서 온다 여겨집니다. 내가 매우 행복하다고 신도들 전체가 행복할까요? 교회는 지치고 외롭고,슬프고 힘든 삶속에서 고통받는 자들이 치유받고,구원받고자하는 공간이기에 신도들 전체가 나보다는 우선 먼저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 여겨집니다. 그게 공동체인 목장의 목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베푸는 것만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시대의 참다운 백신이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2020. 10. 27.
■예배는 잘 흩어지기 위한 것이 본래 목적 코로나 사태로 인해 종교계가 멍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개신교의 상처가 크다. ‘대면 예배 강행’ ‘전광훈 목사의 정치적 행보’ ‘교회 행사를 통한 감염자 확산’ 등으로 수 차례 사회적 코너에 몰렸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6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이정배(65, 전 감리교신학대 종교철학과 교수) 목사를 만났다. 그에게 진단과 처방을 물었다. (((예배는 많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주일 정신 실천하는 것 코로나는 잘못된 문명의 교정자 처음으로 돌아가라 희년 메시지.))) 이정배 목사는 "기독교 절대주의와 기독교 우월주의는 교인들을 중세적 사고에 머물게 한다"고 말했다. Q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신교가 궁지에 몰렸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뭔가. A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2020. 10. 24.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 2020' 08. 02.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이하여. 누가복음 10:25~37. 여기는 수 많은 성도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는 곳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피로 사신 대광교회를 보살피십니다. 이에 우리는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까요?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 일까요? 1. 교회는 사람의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 예수님시대에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를 만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지나가다 강도에게 당하여 신음하는 자를 외면하고 지나갑니다.(누가복음 10:31)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