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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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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우리들세상17

08월 정모 2018' 08. 16 아중 도토리묵촌 세근 형님이 불참한 가운데 청수 형님이 대신 자리를 채우준 가운데 6명이서 아중리 도토리묵촌에서 1차 식사후 아중호수 수변산책로를 트랙킹하면서 예적 활동이 왕성했던 그 때를 되뇌어 보곤했다. 2018. 8. 17.
4/4분기 정모 2017' 12. 09 토. 익산 미륵사지터 궁여지책으로 11월에 치뤘어야할 모임이 성사 되었다. 편한 마음에 열차여행도 해 보겠노라며, 익산으로 고고씽 해주신 세근형님을 비롯하여 득수.선자가 반갑다. 익산의 숙인, 전주의 인우,선희를 비롯 7명 단촐하게 만나 마백숙으로 뱃속을 채운뒤, 미륵.. 2017. 12. 9.
3/4분기 모임 2017' 09. 23, 토 모악산 기슭 중인리 모악산 기슭에서 10시에 만나 가벼운 산행으로 몸을 푼후. 선자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지인이 채취했다는 능이백숙으로 점심을 해결. 인우와 선희가 아직은 집결전. 새로이 세근 형님을 초빙하여 합류되었다. 2017. 9. 23.
백양사에서 2017' 07. 08. 태풍 난마돌 영향일까?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는 인우씨의 신형제네시스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태인을 벗어나서야 개이기 시작하는 빗방울. 좋은 예감인가? 약속장소인 기와집(장성군 북하면 단풍로 1922.)에 도착하고보니 11시 반. 먼저 와있던 선자와 나득수가 반겨준다.. 2017. 7. 9.
2010' 10월 전주정모 2010' 11. 6 경기전과 한옥마을 일원 다소 느지막이로 전주정모를 경기전과 한옥마을 투어를 곁들여 치룰 수 있었다. 느닻없는 순금총무의 탈퇴에 혼란스러움이 있었지만은, 멋스러웠던 전주모임으로 가슴속에 각인되었으면 한다. 경기전 정문입구에서 4시에 meetting하여 경기전 내를 관람하는 중에. 마.. 2010. 11. 8.
가을야유회 2010' 10. 03. 담양소재 "금당가든"에서 어제 주님과 자리한게 아침이 되어도 머릿속이 개운하지가 않다. 11시. 육각수와 여정이를 만나 가벼운 츄리닝복장에 담양을 향하고 있었다. 차창밖으로 이어지는 코스모스의 한들거림이 속을 더 메스거리게 한다. 국도로 이어지는 정겨운 길들이 내리 쭈욱 담양까.. 2010. 10. 4.
내장산에서의 정모 우선 먼저 감동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도르트문트 회장님. 싸이총무. 그리고 행사를 거침없이 치를 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순금 총무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자리를 같이 해주신 울 호남방회원님들과 신입회원여러분을 뵐 수있어 더욱 빛났던 자리였던 것 같습.. 2010. 7. 5.
아쉬움이..... 2010' 03. 06 익산에서의 정모 보이지 않는 얼굴들이 너무나 많아 아쉬움이 짙은 익산에서의 정모였습니다. 날씨가 궃어서 였을거라 마음을 달래 봅니다. 하나, 이웃의 형제자매같이 오붓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하이트소주 전속모델 2010. 3. 7.
광주정모가는길 2009' 12. 12 토 간밤 한잔 술이 잠을 설친다. 40~50우리네 님들을 만나러 가는 기대감 때문일까~? 며칠을 두고 찌뿌둥 하던 날씨가 화창하게 아침을 맞아주니, 더 이상 마음이 가벼울 수가 없다. ♣ 착한늑대님.인천에서 정모에 참석하기 위해 엊저녁에 내려오신 돌쇠님과 백양사 입구에서. 주차비및, 입장.. 2009.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