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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제우회6

1/4분기 제우회 2017' 3. 25 토. 시들해졌나? 애리.미숙.익선네가 불참하면서 양선ㅇㅣ와 완정이 그리고 시헌. 명희내외.시종내외를 비롯하여, 9명만의 모임을 충북 대청호 주변의 "해뜨는 집"에서 6시에 저녁식사를 하고 난뒤, 인근의 커피숖에서 담화를 나눈뒤 아쉬움으로 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 2017. 3. 25.
2016' 4/4분기 정모 2016' 12. 03. 대전시동구 천동의 알바우갈비전골에서 예상밖으로 미숙이 누나의 매형이 자리를 참석해 주었고, 애리,시헌내외.명희,용기,완정이가 불참했으나, 내실을 기하는 모임으로의 자리메김하기위하여 경청을 해준 동생들이 자랑스럽다. 2016. 12. 3.
2/4분기 제우회모임 2016' 06. 25 홍원항에서 제주의 누나네와 서울쪽의 완정.용기. 대전의 미숙 그리고 큰집의 애리네를 제외한, 시헌,명희, 시종,익선내외와 양선의 참석으로 시헌의 가게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홍원항 건너편 야산 정상에 위치한 "파도소리 펜션"(명희의 시동생인 기영사돈네)으로 자리를 .. 2016. 6. 26.
제우회 4/4분기 모임 2015' 11. 28 대전 천동의 알바우 김치찜. 예견했던대로 예리. 용기가 불참을 했다. 예리네와 미숙누나네와의 소원했던 관계를 어떤 모습으로라도 풀어 보고자 택했던 미숙누나네의의 김치찜 가게. 한 핏줄로 태어난 사촌 형제간이라도 소원해진 마음을 되돌리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2015. 11. 29.
제우회 3/4분기 모임 2015' 09. 04 군산에서 군산에서 모임을 하게되면 예리나 익선 동생내외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예상 했으나, 예전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나 보다. 시헌 내외는 다음날 출조때문에 일찍 자리를 뜨고,익선동생 집에서 못다한 얘기- 선산을 정비 하는 건-로 뒷풀이겸사 자리를 했다. ※ 익선.. 2015. 9. 4.
첫 모임-제우회 2013' 12. 27 금 대전 갈마동에서 동생 시헌이가 조카 유리를 출가시키면서부터 왠지 혈육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사촌간, 먼 형제자매간도 아니다. 미국으로 훌쩍 떠나가신 큰집의 시태형,석경형 미경동생, 독일의 연옥누나 말고는 광주의 연순누나.양양의 연화누나. 군산의 예리와 작은집 .. 201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