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취미및모임]366

7월 정모 2024'   07.   19    일루와 닭먹자100% 9명이 동시간대에 모이는 기염을 토했다.모임은 이래서 좋다.  모임후 옆 카페에서 차 한잔으로 2024. 7. 23.
2024' 맥추감주일에 2024'     07.   07  맥추감사찬양대회 중  오순절을 기념하기 위한 년중 행사의 하나로 치뤄지는 전주 대광교회 찬양대회에서 요셉회의 찬양으로"충실하게 하소서"와 "우리 예수님"을  이승철장로의 리더하에 매주마다  4회정도 연습을 거쳐 본선인 오늘대상(상금 20만원)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요셉회장 박 병권 회장배 부열장로최 규배 집사권 오주 장로강 해룡집사김 채균 집사이 승철 장로"우리 예수님"에서의 배 주열ㄹ장로의 컨셉트이어, 김 채균집사의; 컨셉트    담임목사(유 방기목사)로 부터의 상장과 부상.대상을 기념하기 위하여 저녁식사 후  4LABS의 카페에서 2024. 7. 10.
5월 정모 2024'    05.    17      금  송천동 "쿠우쿠우" 부폐에서  두달만에 갖는 모임인데도 너무나 빠르다 왜친다.그래서 좋다 한다.무엇보다 배민이라는 운동을 통하여, 기쁨과 즐거움.그리고 함께한 아픔도 나름 있었던지라.그 8명의 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언제나 건강한 모습이어서 더 더욱 좋다.단지, 오늘 참석하지 못한 광수, 건국 두 동생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 2024. 5. 29.
청산도 2024' 04. 10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 지난 5,6일 이틀간에 걸친 사전투표로 마무리하고, 기석과 연성의 차량 두대에 분승하여, 08시에 정읍 녹두장군휴게소에서 1차 미팅 후 간단하게 조식과 차 한잔을 곁들인 후, 완도항 발 청산도행 11시 여객선을 타기 위해 NONSTOP으로 달려서 11시경 완도여객선터미날에 도착하여, 매표를 위한 줄을 서려하니, 왠 걸 꼬리가 너무 길다. 11시 배는 매진. 대신, 증선한 11시30분 배로 청산도행. 전주와는 달리 제법, 차디찬 바닷 바람이 목을 움츠리게 한다. 바닷길을 50여분 달려 청산도항이 게슴츠레 눈에 들어 온다. 이곳이 바로 염원의 땅 청산도. 닿는 발길이 아직은 어설프게 느껴지는 곳일 뿐이다. 이내, 점심을 맛있게 먹을 장소를 찾아야 하는.. 2024. 4. 16.
4월 정모 2024' 04. 08 군산 "구불길"에서 30여년을 넘는 동안의 토요일 모임에서 시대적인 변화에 발 맞춰 지난 모임에서 월요일로 날자를 변경하여, 결정한 후 갖는 군산에서의 첫 모임. 순번대로 전주, 익산, 김제,군산을 번갈아 가며, 모임을 실시함이 타당하다 사료되어, 기본안으로 실시하여, 지역적인 안배를 고려키로 했다. 개인적인 관계상 불참한 상순, 바뀐 날자를 인지하지 못하여 불참한 재균,상영. 상영이 불참하게 되니 덩달아 픽업이 어려워 불참하게 된 택권, 서울에서의 생활로 인하여 불참하게된 병의.영문없이 불참한 대현등 6명이 불참한 4월 정모. 동안 말이 별로없던 성희의 관상동맥질환으로 하마터면 유명을 달리 할뻔 했다는 얘기등등. 친구여럿의 남다른 얘기들을 경청 할 수 있었다. 이제는 세월의 무게.. 2024. 4. 9.
꽃길인생 2024' 04. 04 3녀년만에 고향집을 방문하게된 경우. 건우님과 중학 동창이라는 여성회원분 1분이 덩쿨째 새로이 입회하게 되어, 지난달 여성회원들 4명과 동시간대에 맞춰 성선의 뜻하지 않은 탈회가 이어지면서 위기감이 느껴질 정도로, 썰렁해진 송우회에 벚꽃이 만개하는 이싯점에 화사로움이 더 했다. 꽃길인생- 박성현 2024. 4. 5.
3월 정모 2024' 03. 26 일루와 술푸자. 태국과 2차 원정 축구 경기(21시30분)가 있는 날. 재정과 설명절 증후로 2월 모임은 운동으로 패스하고, 일루와 술푸자(이명훈회원 운영)에서 15명 회원중 13명이 참석하는 기염? 얼굴을 쉬이 보여주지 않던 태용, 명지, 희전등이 참석하여, 이번 모임을 한층 더 업분위기로 이끌어 주었다. 2차는 축구경기 관람하기 위하여, 후켄으로 장소를 옮겨 자리를 했다. 2024. 3. 27.
3월 정모 2024' 03. 15 자금성에서 19시. 여느 모임이든 100% 참석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 발족 후 전원이 한자리에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들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이었다. 서서히 배민에 대한 노화감으로 거리를 둬야겠다는 지론들도 있는가 하면 명기(현 과학고 교감) 경우는 70세까지는 배민으로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부진 욕심?이 아니길 바래 본다. 복수와 미움만은 마음 속에 지니지 말것. 2024. 3. 23.
3월 둘째주 신도주간행사 2024' 03. 10. 둘째 주일 지난해 새로이 임직한 참신한 장로님 4분.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어,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해보려 했었는데, 여의치않아 신도주간행사로 대체 되고 말았다. 용소중 강당에서 오후 3시에 담임목사(유방기)님 이하 요셉회원, 바울회, 다니엘등과의 20여명이 함께 9인제 남신도배구대회로 결속력을 다지고, 이어 용소중 앞 강남 칼국수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로 갸름하는 행사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배구경기전 송정휘안수집사 인솔하에 스트레칭. 실력들이 대단하다. 그대들이 있어기에 잘 싸웠노라 악수정도는 총 6게임중 요셉이 근소한 차로 승. 배구경기를 마치고, 바닥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수순으로. 운동경기 종료후 단체사진.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