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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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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갈전향우회8

향우회-2014' 전반기 2014' 05. 17. 토 춘천이 나을까? 아니면 모항에 위치한 해나루리조트가 나을까? 여러모로 궁리를 해 본 결과, 작년에도 자리를 했던 격포의 해넘이축제 펜션이 하룻밤을 묵으면서 반년만의 회포를 푸는게 적격이지 않을까? 해서 정했다. 비록 많은 인원이 함께 자리를 하지는 못한 아쉬움이 .. 2014. 5. 19.
2013' 전반기 모임. 2013' 05. 25. 격포 궁항의 해넘이축제 펜션. 날씨마저도 모임을 위해 한몫 해준다. 준비물도 있고해서, 남중선배와 격포 궁항의 "해넘이 축제" 펜션을 향해 일찍 출발했다. 건의. 만영. 남중. 병의. 용선. 재영등 7명의 단촐한 자리가 되고 말았다. ★ 이미지테이션을 위하여 보수중인 펜션 전.. 2013. 5. 29.
2012' 하반기 모임 2012' 11. 17 토 -. 장 소 : 도 교육청 뒷편 " 펄떡바다마을" -. 참석인원 : 남중.만영.건의.병의.백용.춘의. 재영.용선 이상 9명 2012. 11. 21.
2010' 상반기 모임 2010' 05. 15. 상반기 정기모임 전주의 연평도 해물탕에서 오후 7시에 건의. 만영.남중. 병의. 용선. 춘의와 7명이 모임을 갖다. 당초 4월둘째주 토요일날 강릉에서 갖기로 했던 모임이었거늘 서로가 시간관계상 여의치 않아 오늘을 택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못한 저조한 참석율이었다. 반.. 2010. 5. 19.
설악"대명리조트"서 머물다 2009. 05. 16 토 많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정겨운 고향 친구들이 있어,강원도 홍천을 지나 인제. 원통.미시령을 넘어 가는 길도 고달프지 않다. 오랜만에 만난다는 기쁨이 요런게 아닐런지...... 아쉬운 건 단지, 재영.춘의.용배 셋이서 참석을 하지 않은 것.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내려 오면서 여주의 세종.. 2009. 5. 18.
2008.5 정기모임 2008. 05. 16. 금 원래는 17일 토요일 저녁에 해야 하는 모임 이건만, "최 병의" 아버님의 작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모임을 취소하고 문상으로 대신 하게 되었다. 춘천에서의 최 건. 익산에서의 최 만영. 안산에서의 김 용배. 의전부에서의 최 춘의. 남중. 재영. 이렇게 조촐하게 조문상으로 갸름하게 되었.. 2008. 5. 19.
대포항서 2006.11.19 전일 춘천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고 인제.원통을 지나 미시령이 관통된 유료 터널을 지나면서 우측을 보니 울산바위가 신비스러울 정도로 눈에 들어 왔다. 속초의 그 유명하다는 "송도횟집"에 들러 "가자미물회"를 맛 보게 되었고, 내려가는 길목에 대포항에 들러 한소쿠리에 30.000만가는 생선.. 2006. 11. 23.
춘천에서 2006.11.18 최건의 회원의 초청으로 이번에는 호반의 도시라 칭하는 춘천에서의 모임을 갖을 수 있었다. 일명 "춘천닭갈비"의 원조라 했다. 정말 맛이 있었다. 결코 시장해서 그런 것은 아닌성 싶었다. 총9명의(최건의.최만영.최병의.최춘의.김남중.김용배.김용선.최재영.조시택)회원 중 용배.. 2006.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