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도 배구
2025' 05. 11 용소중 체육관바울과 다윗,그리고 요셉. 함께 어우러져 시간을 가져본지 꽤나되는 돠는 걸로 기억된다.보편적으로 기껏이라 생각 할 수있겠지만,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에서 웃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이웃간의 신뢰를 형성하며,친목을 다지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여겨진다.특히, 배구를 통하여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고,숭고한 신앙생활로 나아가는 교두보이지 않을까? 한다.오후 3시.바울의 김준곤 장로를 위주로 오광호,모정철,박태서,정효진장로와 요셉회의 이승철,배주열장로를 비롯하여, 김채균집사등등 16명이 용소중 체육관에 참석하여, 5시 반까지 배구게임으로 운동을 하고 이후 이동하여 유성식당에서 저녁을 대접받는 자리로 갸름하게 되었으니,5월은 항상 풍성한 달이지..
202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