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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말씀을 들으리라.
  • 상생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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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워크샾 2026' 10. 19전주 대광교회(담임목사 김영일)에서는 담임목사의 선도하에 요셉회원 내외분을 비롯하여, 정효진장로내외와 함께 9커플.18명이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담임목사님의 고향이신 강진을 계획하고, "다산 정약용"선조께서 18년 동안 유배지로 정착하였던,"다산초당"과 갯벌과 갈대의 고향는 "강진만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이어 남도한정식의 맛집인 "강진만 한정식" "가우도출렁다리""가출cafe"(가우도출렁다리의 줄임말)에서 차한잔의 여유로운 시간과 함께 김채균집사의 치매예방프로그램 중 하나인 게임을 통하여, 치매예방보다는 웃음치료로 함께한 교우들과 시간을 즐기고, 이어 고려청자 박물관이 휴관이나 그 목적을 지나칠 수 없다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전주행.이어, 6시경 전주 도착하여, 반.. 2026. 10. 25.
고군산 섬잇길 좋기는, 한데 얕보면 후회한다. 2026' 10. 12 일찌기 주도하고 있는 모임을 통하여, 다녀와 보고싶은 버킷리스트 전북 1위 장소인 섬잇길.장자도 선착장-명도-제2교-보농도-제1교-말도.소문난 곳이라서 그런지 승선권을 득템하기가 쉽지 않다. 상시 예매를 원한다면,전월 09:00에 서버를 오픈한다해서 KSA여객선예매 어플을 다운 받아 말도행 검색을 하니, 왠걸 1시간 반이상이 먹통상태.....PC로 선회하니, 금방 예매를 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선택 되었다.말도에서 12시 20분 배를 이용하려 하니, 벌써 되돌아오는 표가 몇장 남지 않았다.운이 좋게도 당첨된 기분이다.10월 12일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면 모든게 끝.나름 다른 동행자들과의 여행이기를 바램으로 소망했었지만, 남들보다 먼저 집사람과 둘이서 그 땅을 밟는 .. 2026. 10. 23.
김제 청하 파크골프장 2026' 10. 05아침 9시. 순창으로 연성 동생 내외와 밤도 주울겸사 평화동을 지나는 순간 기석친구로부터의 전화.기수를 돌려 청하로 gogo sing.월요일이라는 사실은 잊으채였으나, 때마침 전북특자도 시니어파크골프대회가 있었던 모양이라,요행중 다행이 연성동생과 기석내외와는 간만의 라운딩이라, 18홀을 돌고나니 행사를 진행하려는지 분주하다. 이후, 해망리에다 참게 잡이용 통발 4개를 수로에다 집어 넣어 놓고.또오세에서 삼겹살로 맛점.일기가 나쁘진 않으나, 바람이 거세어 신경이 매우 쓰인다.전주권내에서는 그래도 잔디관리나, 시설면에서 라운딩의 묘미가 솔솔찮은 곳이다 여겨진다.타구하기에 적당한 페어웨어로 러프와 헤저드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재미가 더 하고도그드레그도 적절한.. 2026. 10. 14.
온고을에 또 다시 2026' 10. 07 전주에서 근거리에 위치하다보니, 그래도 온고을이다.청명한 가을날, 점심 후 최적의 코스이지 않을까? 한다. 2026. 10. 14.
참게라면은 무슨 맛일까? 2026' 10. 07 관리가 손 쉬웠더라면 몇마리를 보태고 보태어 "참게장"으로 요리를 해 보려던 터였는데,3~4일이 지난 날 아침, 탈출을 감행했던 녀석 3마리 중 2마리가 해감 중 사망하는 거사가 발생했다.그렇잖아도 라면의 재료로 써야겠다며, 대중가요 부르듯 하던 집사람이 점심때에 맞춰 금새 끓여낸일명 "참게라면" 참게의 맛을 본지가 어느때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뿐. 세상에 이렇게 귀한 메뉴는 그 어디에도 아마 없을 것이다.라면의 양념냄새와 약간은 비릿하면서도 구수한 참게 특유의 향이 라면이 이정도의 맛이 될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노랗게 알이 찼으며, 다리에도 살이 꽉 차있어 실할뿐 더러 게딱지만 떼어내 버리고 나머지는 껍질채로 시식 중임.....뭐라 글로는 표현을 .. 2026. 10. 13.
도망친 참게사건의 전모 2026' 10. 06 진봉면 상궐리 소재의 농수로 한편에 참게가 낚시도중 나오더라는 얘기를 접하고, 통발로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꽤나 시간이 지난 - 벼가 황금빛으로 들녘을 물들이고 그 벼를 베어낼 적에 참게의 살이 꽉 찬다는 걸 소싯적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 후에 4개의 통발을 구매하고, 참게를 유인 할 수 있는 먹잇감으로 고등어를 준비하고 행여반, 기대반 미꾸라지 또는 메기 새끼나 잡히려나 하는심정으로 목적지를 좌표로 도착하여,통발을 펴고 먹잇감을 넣어 던져 놓으려 하니, 왠걸 이곳은 낚시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인가 주변이 반질반질하다.통발을 넣어 놓은지 이틀 후 도무지 밤잠을 제대로 청할 수 없는 궁금함에 통발을 들어 보니, 와~우 정말 진짜로 참게가 있었다.매우 신기하다.. 2026. 10. 11.
고산 섬진강 파크골프장 26026' 10. 02완연한 가을날.각 지자체마다 커다란 행사들이 즐비하다.완주군이 10/02일 기준 제14회를 맞는 "와일드&로컬푸드" 행사를 오늘부터 10/04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연다.고산에서 파크골프를 치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내 부스에서 점심을 해결하려 했으나, 웬걸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다.그래서 행사장을 관심 속에 두지 않는 이유여서 곧 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고산읍내로 나와 한양회관에서 육회비빔밥으로 점심을해결하려 농협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다, 본의치 않게 옆 라인의 얌전히 있는 신형싼타페의 조수석 하부 휀더 부분을 긁는 불상사를 내었으니 이를 어쩌나, 비싼 점심이 맛있을 수가 없었겠지?피해차량의 연락처가 없는 관계상 늦은 점심을 하고 연락을 취해 보려.. 2026. 10. 10.
온고을 파크골프장에서 2026' 10. 01 이래서 가을이 좋다.무릎고생으로 아프다는 걸 방치 순 없어 가까이에 있는 온고을 집사람과 함께 한 온고을 파크 골프장.36홀을 자랑하며, 지근거리에 있어 전주시민들의 쉼터같은 곳.단지, 많은 이용으로 각 홀마다 잔디가 일정하지 않아 타수가 불구칙적이고, 패인 곳이 많아 구장의 특성을 충분하게 파악 한 후 이용함이 좋다라는 생각. 2026. 10. 10.
꿀맛 드립커피를 집에서...... 2026' 09. 26 기본적으로 드립커피의 도구는 드립포트와 서버, 드립퍼,필터 이렇게 구분되며, 드립포트는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커피포트를 사용하고, 커피는 원두취향에 따른 것을 구매한다.좀 더 높은 퀄리티를 사향한다면 로스팅을 하고,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분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여기서는 복잡한 과정을 패스하고, 오로지 핸드드립을 전제로 하기에 분쇄된 커피를 구매한다.-.단 커피를 구매한후로 일주일~열흘 정도가 가장 숙성된 커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커피필터(3~4인분 크기)를 드리퍼(3~4인분 용량 크기) 형태로 잘 접어 드리퍼에 깔고, 대체적으로 1인분 커피는 커피스푼으로 2샷정도가 1인분(약 15g~20g)이므로 인원수에 맞는 .. 2026. 9. 26.
어린 가을날의 아침 그림 2026' 09. 23.가을은 물감색인 노랑과 빨강으로 말하는 계절이다.지난 여름 잘자라 무르 익어가는 벼들도 노랑색 황금들판으로 한참 물들어가는 중이다.때마침, 단지내 팽나무와 함께 봄날을 장식하던 벗나무 이파리가 노랗게 물들어 나뒹글지를 않나? 한달여 지난 시월 중순이 지나면, 뜨겁게 머리 위를 달구던 햇볕도 수구러저 따사로움으로 피부 가까이 다가와 앉을 것이고, 마음이 아픈자들은 가슴이 시려 올 것이다.모든이들이 그 계절이 오면 죄다 시인이 되는 이유다.오늘은 다가오는 추석명절 준비도 해야 하겠지만, 서서히 가을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겠다.아파트 경비원들의 대표 귀찮니즘 시리즈인 낙엽들.어디 뒹글고 놀데가 없어서 차량 본넷에도.하늘색 캔버스에 억새꽃을 더하니, 가을이 홍시처럼 .. 2026. 9. 23.
변명. 2026' 09. 20. 남신도 주일에 부침-.58년 개띠의 삶.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똑같은 좌표 하나씩 찍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살아.살다보니 항상 언제나 어떤 자리나, 위치에서 선두적 역할로 부여 받았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부모님세대 보다는 조금은 나은 현실 속에서 살아 왔지만, 이세상의 과도기를 겪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역경의 세상을 버텨온 이유였다. 그 모든 일들이 당연한 일이라 여겼으며, 잘 해내었다. 또, 한편으로는 자연적으로 어느 단체이든간에 집단의 봉사자이자.희생자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이 세상이 요구하는게 참으로 많았다. 당장, 오늘도 그렇지 않은가? 17명이 "변명" 찬양곡을 바리톤, 알토, 테너로 교회의 남.. 2026. 9. 22.
전주천의 아름다움에 미끌어 지다. 2026' 09. 19. 송천동의 서호아파트에서부터 추천대교까지 강가 주변의 쳐진 버드나무가지가 운치를 더하고,군데 군데 억새꽃의 군무와 갈대들이 함께 어우러져 수채화로 태어나기 위한 채색 작업이 한창이었다.강변이 마치 호수처럼 완벽한 데깔꼬마니로 그려져 있는 모습을 가히 그 무엇과 견주리.아침운동 중 발견한 전주천의 풍경에 잠깐이라도 훅~하고 마음을 내 맡기기에 충분했다.서호아파트→ 추천대교 쪽 풍경서호 아파트 → 벽산 아파트쪽 풍경 2026.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