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370 꽃길인생 2024' 04. 04 3녀년만에 고향집을 방문하게된 경우. 건우님과 중학 동창이라는 여성회원분 1분이 덩쿨째 새로이 입회하게 되어, 지난달 여성회원들 4명과 동시간대에 맞춰 성선의 뜻하지 않은 탈회가 이어지면서 위기감이 느껴질 정도로, 썰렁해진 송우회에 벚꽃이 만개하는 이싯점에 화사로움이 더 했다. 꽃길인생- 박성현 2024. 4. 5. 3월 정모 2024' 03. 26 일루와 술푸자. 태국과 2차 원정 축구 경기(21시30분)가 있는 날. 재정과 설명절 증후로 2월 모임은 운동으로 패스하고, 일루와 술푸자(이명훈회원 운영)에서 15명 회원중 13명이 참석하는 기염? 얼굴을 쉬이 보여주지 않던 태용, 명지, 희전등이 참석하여, 이번 모임을 한층 더 업분위기로 이끌어 주었다. 2차는 축구경기 관람하기 위하여, 후켄으로 장소를 옮겨 자리를 했다. 2024. 3. 27. 3월 정모 2024' 03. 15 자금성에서 19시. 여느 모임이든 100% 참석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 발족 후 전원이 한자리에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들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이었다. 서서히 배민에 대한 노화감으로 거리를 둬야겠다는 지론들도 있는가 하면 명기(현 과학고 교감) 경우는 70세까지는 배민으로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부진 욕심?이 아니길 바래 본다. 복수와 미움만은 마음 속에 지니지 말것. 2024. 3. 23. 3월 둘째주 신도주간행사 2024' 03. 10. 둘째 주일 지난해 새로이 임직한 참신한 장로님 4분. 저녁식사 자리를 만들어,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해보려 했었는데, 여의치않아 신도주간행사로 대체 되고 말았다. 용소중 강당에서 오후 3시에 담임목사(유방기)님 이하 요셉회원, 바울회, 다니엘등과의 20여명이 함께 9인제 남신도배구대회로 결속력을 다지고, 이어 용소중 앞 강남 칼국수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로 갸름하는 행사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배구경기전 송정휘안수집사 인솔하에 스트레칭. 실력들이 대단하다. 그대들이 있어기에 잘 싸웠노라 악수정도는 총 6게임중 요셉이 근소한 차로 승. 배구경기를 마치고, 바닥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수순으로. 운동경기 종료후 단체사진. 2024. 3. 22. 3/14.정기모임 여성회원들 몇이 빠져나가고 나니, 분위기가 삭막하다. 언제까지 지속될까?하는 의구심이 있기는 하나, 회원배가가 쉽지않은 만큼 나름의 문젯점이 무얼까? 파악해 보고 조치를 취해야 겠다. 2024. 3. 22. 다시 또. 2024' 02. 26 사람으로 태어나서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기를 좋아하고,듣기를 좋아하는데, 악기하나쯤은 소신껏 다룰 줄 모른다면 무미건조 하겠지? 그래, 다시 초심으로 되돌아가 다시 시작 해 보자. 쉽지는 않겠지만,이번만큼은 필히, 갈데까지 가보자. 호성동 동아 건너편 상가 지하 동아리 (실장 남준희선생) 템포 60으로 꾸준한 스트록 연습을 강행. 이 교재를 이용하여, 며칠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템포에 감이 잡힌다. 2024. 3. 5. 2023 한해를 보내기 전에 2023' 12. 12 화 익산서 일을 하다보니, 시간 내기가 쉽지않아 참석이 어렵다는 성환. 그래도 다름아닌, 송년모임이니만큼 참석해 달라하니, 어렵사리 응해 준다. 중화산동의 "김여사네 정든집'에서 5커플이 이런저런 음식을 시식하면서, 또다시 저물어가는 한해의 끝자락에서 커다란 소망보다는, 별다른 병환없이 건강하자 서로의 소희를 나눠 본다. 2023. 12. 19. 2023' 년말 총회 모임 2023' 12. 07 목 해송 아구찜 노래 몇곡에 훌쩍 지나와 버린 1년. 3년여의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을 겪어 오면서도 건재함을 과시하던 송우회였는데, 현실이 변화무쌍한 변화에 따라 발맞추라는 준엄함에 여성회원들도 입회를 받기로 하여, 조신에 조신을 더한 말없는 요죠숙녀 김영선회원, 여고 성폭력상담사로 퇴직한 허복례 회원, 골프를 좋아하여 복례회원 만나 입회하게된 최정희회원,하모니카 강사로 전업주부로 바쁜 날을 보내는 정영순회원등 여성회원들 4분이 가입하여 동아리활동 중 가장 큰 재원이 되는 두 회원의 점잖치 않은 일로 탈회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노래 몇곡의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이 있었던 23년. 해송아구찜에서의 모임 2차 커피샵에서의 즐거운 담소로 2023. 12. 12. 가을 나들이-요셉이여 가보세. 2023' 10. 16 ~ 18. 2박 3일정 -.1일차(16일). 08:00분 전주 출. 주왕산착(약4시간반 소요) #점심(닭불고기: 팔팔식당) -- pass( 찰밥으로 대체) 1.주왕산 트랙킹(3시간 소요) 숙소(청송 소노캄). -.2일차(17일). 삼척행(숙소 쏠비치) (약4시간 소요) 1.7번국도 경유 장호항.(동해바다의 장엄함) 2.초곡동굴 및 촛대바위. 3.도째비골 및 스카이밸리 # 점심: 묵호 횟집에서 물회및 우럭매운탕 #저녁 : 일미담.( 정식스페샬) # 점심: 묵호 횟집에서 물회및 우럭매운탕 -.3일차(18일). 태백행 (바람의 약2시간 소요) -. 철암역에서 V트레인을 타려 했으나, 휴무로 패스. 이어 환선굴도 휴일이라 관람 못함. 1.추암촛대바위 2.바람의 언덕 (귀네미 마을 우회) .. 2023. 10. 31. 이전 1 2 3 4 5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