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6
사람으로 태어나서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기를 좋아하고,듣기를 좋아하는데,
악기하나쯤은 소신껏 다룰 줄 모른다면 무미건조 하겠지?
그래,
다시 초심으로 되돌아가 다시 시작 해 보자.
쉽지는 않겠지만,이번만큼은 필히, 갈데까지 가보자.
호성동 동아 건너편 상가 지하 동아리 (실장 남준희선생)
템포 60으로 꾸준한 스트록 연습을 강행.
이 교재를 이용하여, 며칠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템포에 감이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