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감동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도르트문트 회장님. 싸이총무. 그리고 행사를 거침없이 치를 수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순금 총무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자리를 같이 해주신 울 호남방회원님들과 신입회원여러분을 뵐 수있어 더욱 빛났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8월의 또다른 장소에서 정모때 만남을 기약하면서 접은 아쉬움.
그러기에 기다림이라는 희망을 달고 살아야 겠죠~?
-. 내장상의 전경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에 위치함)
-. 케이블카를 타고 카정차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 마치 내장산의 정기가 몸 속으로 파고 드는 것같은 느낌이 개울처럼 파고 든다.
-. 내장사내에 흐르는 개천엔 물안개가 자욱. 흐르는 모습이 마치 한폭의 동양화보다도 더 고왔다.
-. 내장산쪽을 바라본 모습 운무에 정기를 받았나~?
-. 케이블카를 배경으로
-. 전망대에서 막걸리 건배.
-. 아침에 일어나보니 말 그대로 주변 경관이 스의스를 능가하던 아름다웠던 "알프스텔"
-.맛깔스런 음식을 준비 해주었던 지정 음식점.
사실 순금총무가 가져온 막걸리가 이미 나를 마셔 버린 것 같아
태공님께서 협찬 해주신 쪽갈비대는 별루 먹질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