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23, 토 모악산 기슭
중인리 모악산 기슭에서 10시에 만나 가벼운 산행으로 몸을 푼후.
선자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지인이 채취했다는 능이백숙으로 점심을 해결.
인우와 선희가 아직은 집결전.
새로이 세근 형님을 초빙하여 합류되었다.
2017' 09. 23, 토 모악산 기슭
중인리 모악산 기슭에서 10시에 만나 가벼운 산행으로 몸을 푼후.
선자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지인이 채취했다는 능이백숙으로 점심을 해결.
인우와 선희가 아직은 집결전.
새로이 세근 형님을 초빙하여 합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