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9. 12 아침에-.
신앙은 포용입니다.
내가 믿고있는 종교가 최고라 하지 않겠습니다.
신앙은 곧, 포용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어느 종교나 나름의 추구하는 진리는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만든 잣대로 재려하면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목적지는 같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폄하하거나,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여겨집니다.
내가 갖고 있는 종교가 훌륭하다 여겨진다면, 다른이의 종교도 이해하고, 존경해 줘야 한다 여겨집니다. 신앙의 근본적인 목표는 다름아닌, 사랑과 베품. 곧 포용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행복&소망^-^] > 믿음과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1부예배 대표기도 (0) | 2022.08.02 |
---|---|
에베소서 5:10 (0) | 2022.07.21 |
목장, 하나님의 가족 (0) | 2020.10.27 |
■예배는 잘 흩어지기 위한 것이 본래 목적 (0) | 2020.10.24 |
예수님이 꿈꾸시는 교회 (0) | 202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