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9. 20
잊혀져 있던게 있었다.
담아두고 싶지 않았기에 아예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어렴풋한 기억의 끈.
그 끈을 잇게 해 준 친구들이 있었다.
옛 은사님들을 비롯하여. 지난 7월엔 40주년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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