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18
-. 주님이 연회장에서의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오심.
-. 연회를 열려니, 포도주가 모자란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항아리의 아귀까지 물로 가득 채우니,
이는 곧, 은혜와 축복을 가득 담을 수 있었던 만큼 커진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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