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09 정읍 구절초테마파크.
예전 같지 않은 구절초 군락이다.
올여름 혹서와 심한 가뭄으로 인한 볼거리 감량이다.
▶우연찮게 만난 "이창휘" "겨울아침창가에서"를 신청곡으로 했더니만 금새 불러주는 센스쟁이였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마지막 날 (0) | 2018.10.31 |
---|---|
숭모제례 행사 (0) | 2018.10.17 |
메밀꽃 (0) | 2018.10.15 |
상사화 꽃구경 가세 (0) | 2018.10.15 |
회전근개 파열 (0) | 201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