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도시라는 뜻의 앙코르 톰은 과거 크메르의 영화가 과연 어느정도 였는가를 잘 보여주는 곳 이다.자이야 바르만7세때 37년간의 축조끝에 건립된 앙코르 왕조의 마지막 수도이며,도성이다. 모두 5개의 문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일반적으로 바이욘을 바로 접 할 수 있는 남문을 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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