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8.17:10.심장이 멈출뻔 했다.어머니의 고통소리와 함께 뇌리를 스치는 엉덩이 뼈의 골절. 어언 5개월여.어머니의 병고가 자꾸만 힘버거워 보인다. 그래도 너무나 좋아지신 어머니의 모습.좀더 부지런히 운동 하시면 좋아지시 겠지?
혼자 걸을 수 있을 그 날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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