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신도주간행사1 23'신도주간행사 2023' 05. 14 600흑돈에서 나들이에 아주 적합한 날씨다. 그래서 5월이 계절이 여왕이라 칭하는가 보다. 긴나긴 코로나에서 해방되어, 3여년만에 동부인하여, 신도주간 행사를 실시하기전 600흑돈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한 후,김채균 집사의 주관하에 야외가든에서 한궁대회를 실시 해 봤다. 낮선 게임이기는 해도 다트와 흡사하기에 쉬운 게임이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쉬이 무난하게 치를 수 있었다. 경품도 준비하여 분위기를 한층 돋구는 역활을 하기도 하여, 매우 즐겁고 교인들간의 결속력을 갖는 시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기에 감사함으로 갸름한다. 2023. 5. 16. 이전 1 다음